500원짜리 동전만 한 알갱이 안에 달달한 과즙 꽉 차 있는 '샤인머스캣 탕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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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달콤한 시럽을 앙 깨물어 먹으면 새콤한 과즙이 터져 나오는 매력 만점 '탕후루'.


만들기도 쉽고 길거리에서 흔하게 사 먹을 수 있어 익숙하면서도 신비로운 비주얼을 뽐낸다.


탕후루에 사용되는 재료는 다양하다. 딸기, 귤, 포도 등 화려한 색감의 과일과 설탕과 물엿 등 단맛을 내줄 조미료 등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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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어떤 과일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맛이 다르겠지만 최근 수많은 이에게 주목받는 재료가 있다면 바로 '샤인머스캣'이 아닐까 싶다.


샤인머스캣은 일본에서 만들어진 청포도의 한 종류로, 단단한 과육과 아삭한 식감을 지닌 게 특징이다.


씹을수록 달콤한 맛이 강해지기 때문에 일반 청포도보다 좀 더 고급스러운 종류로 분류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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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머스캣 탕후루를 보면 물감을 칠해놓은 듯 쨍한 연두색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꼬치에 동글동글한 알맹이 3~4개가 꽂힌 모습은 마치 영화 속 마술 지팡이를 연상케 할 정도로 예쁘다.


탕후루를 이리저리 살펴보다가 조심스레 한 개를 입에 넣으면 또 다른 세계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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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처럼 딱딱하게 굳은 시럽을 깨무는 순간 바삭한 소리와 함께 샤인머스캣의 과즙이 입안에 사르르 퍼진다.


처음에는 상큼한 과육이 혀끝을 마구 자극하다가 끝으로 갈수록 그 맛이 달달함으로 바뀐다는 후기가 자자하다.


하나씩 쏙쏙 뽑아먹는 재미에 새콤달콤한 맛까지 더해진 샤인머스캣 탕후루가 궁금하지 않은가.


집에서 만들어도 좋고 귀찮다면 밖으로 나가 사 먹어도 좋으니 오늘의 간식은 샤인머스캣 탕후루로 정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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