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 'EYES_SHUT_0807'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SF9 로운이 롱 무스탕을 입고 우월한 피지컬을 자랑했다.

지난 17일 SF9 멤버 로운은 KBS2 '뮤직뱅크' 리허설 포토타임 현장에 참석했다.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SF9 멤버 중에서도 완벽한 피지컬을 자랑하는 로운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키 191cm로 알려진 로운은 검은색 롱 무스탕을 모델처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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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운은 반짝 빛나는 롱 무스탕에 심플한 회색 목티를 매치하며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냈다.

조막만 한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로운은 '남신' 그 자체였다.

로운은 덮은 앞머리로 수수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여심을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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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해당 무스탕의 총 기장이 약 124cm로 알려져 많은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로운의 자태를 본 누리꾼은 "내가 입으면 바닥 쓸고 다닐 듯", "진짜 길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로운이 속한 SF9은 17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데뷔 첫 지상파 1위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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