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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막내라고 불러주세요♥"···누나 팬들과 '배그'하다 심쿵 애교 날리는 방탄 뷔

방탄소년단의 멤버 뷔가 팬들과 배틀 그라운드 게임을 하다가 귀여운 애교를 부려 화제다.

인사이트YouTube 'BANGTANTV'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뷔가 귀여운 애교로 누나들의 심장을 요동치게 만들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상에서는 애교가 가득 담긴 뷔의 음성이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6일 뷔는 팬들과 '배틀 그라운드'를 통해 게임을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개된 음성에는 팬들에게 귀여운 매력을 뽐낸 뷔의 목소리가 담겼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뷔는 음성 채팅을 활용해 팬들과 소통을 하며 게임을 즐겼다.


뷔와 팬들은 게임이 시작되자 저마다 나이를 밝히며 자신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때 뷔는 팬들이 자신보다 나이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팬들이 이름 대신 숫자로 부르자 뷔는 "저 열심히 하겠습니다. 막내라고 불러주세요"라며 귀엽게 인사를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심쿵했다", "왜 나는 배그를 할 줄 모르는 건가", "엄청 행복할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팬들에게 막내라고 불러달라는 뷔의 사랑스러운 목소리를 아래 영상에서 함께 만나보자.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2월 21일 네 번째 정규 앨범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 7'을 발매한다.


인사이트YouTube 'BANGTAN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