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스러운 디자인+압도적 포스'에 신기능까지 꽉 찼는데 1995만원 하는 쉐보레 신형 SUV

인사이트사진 제공 = 한국GM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쉐보레가 새롭게 선보인 중소형 SUV '트레일블레이저'가 국내 시장에서 첫선을 보였다.


16일 쉐보레는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신차 출시 행사를 열고 사전계약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트레일블레이저는 쉐보레의 소형 SUV 트랙스와 중형 SUV 이쿼녹스 사이를 메울 차량이다.


감각적인 디자인과 GM의 차세대 파워트레인 기술을 비롯한 첨단 안전사양과 편의사양이 대거 적용됐다는 점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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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블레이저는 대담한 전면 디자인과 역동적인 후면 디자인으로 감각적이고 젊은 감성이 강조됐다.


전면부에는 쉐보레 특유의 듀얼 포트 그릴을 적용했고 하단의 하이 글로시 블랙을 조합해 현대적인 감각을 더했다.


또 지붕이 떠 있는 듯한 플로팅 루프 디자인, 후면까지 이어지는 근육질의 보디라인이 인상적이다.


트레일블레이저는 기본 모델과 함께 'RS'와 'ACTIV' 모델을 포함해 총 세 가지 차별화된 디자인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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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모델은 Rally Sports의 앞 글자를 따 레이싱카와 같은 날렵한 느낌이 완성됐다. ACTIV 모델은 정통 오프로더에서 영감을 받아 특유의 거칠고 강한 이미지가 강조됐다.


트레일블레이저는 스마트폰과 인포테인먼트를 무선으로 연결하는 기능이 동급 최초로 추가됐다.


또한,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 듀얼 커넥션 블루투스 핸즈프리 시스템 등 스마트폰의 주요 기능도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LS 트림부터 6개의 에어백, 차선 이탈 경고, 전방 충돌 경고 시스템, 전방 거리 감지 시스템, 저속 자동 긴급 제동 시스템 등의 안전사양이 다양하게 탑재됐다.


한편 트레일블레이저의 가격은 LS 1,995만 원, LT 2,225만 원, Premier 2,490만 원, ACTIV 2,570만 원, RS 2,62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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