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단발 '거지존'도 분위기 여신으로 만들어주는 물결무늬 '플라워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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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찬바람이 피부를 파고들 정도로 추운 겨울의 중간쯤이다.


온몸이 움츠러든 채 길거리를 걸어 다니는 요즘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겨울 특유의 로맨틱한 분위기 때문에 기분이 좋아지는 건 어쩔 수 없다.


그래서 그런지 항상 이맘때면 겨울 무드와 잘 어울리는 헤어스타일로 러블리한 변화를 주는 이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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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도 미용실에서 가장 많이 주문하는 대표적인 스타일을 꼽으라면 역시 '플라워펌'이 아닐까 싶다.


내추럴하고 풍성한 매력을 지닌 플라워펌은 눈에 확 띄는 굵은 웨이브펌이 인상적인 스타일이다.


나풀거리는 느낌이 강해 얼굴형을 부드럽고 갸름하게 살려줘 여리여리한 매력을 마구 뽐내는 게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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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펌의 가장 큰 장점은 단발과 장발 어디에든 찰떡같이 어울린다는 것이다.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물결이 단발은 사랑스러움을, 장발은 우아함을 연출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손질도 쉬워 굳이 컬을 살리기 위해 이것저것 사용할 필요 없이 손으로 살짝 꼬아주기만 해도 펌이 제자리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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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펌은 다른 펌에 비해 웨이브가 강한 편이지만 과하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고 오히려 세련돼 보여 누구나 부담 없이 시도할 수 있다.


뿌리부터 내려오는 볼륨감이 전체적으로 스타일에 안정감을 주고 얼굴도 작아 보이게 해준다는 평이다.


지금 이 기사를 보고 망설이고 있다면 더이상 시간 지체하지 말고 어서 미용실로 달려가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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