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정이 박살 나도 바로 보상받을 수 있는 3900원짜리 토스 휴대폰 보험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최동수 기자 = "또 깨져 버렸네"


직장인 A씨는 이번 태국 여행에서 자신의 최신 휴대폰을 떨어트려 액정이 파손됐다.


한국으로 돌아온 A씨는 AS센터에 수리를 요청했지만 엄청난 금액을 지불해야 한다는 말에 결국 포기하고 파손된 채로 사용하고 있다.


A씨 같이 액정이 고장 나거나 다른 부분이 파손됐을 경우 가입하면 좋은 보험이 최근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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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에이스아메리칸화재해상보험 주식회사(이하 에이스 손해보험)는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휴대폰 파손 보험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해당 상품은 금융 플랫폼 토스와 번개 장터를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토스는 전체 회원을 대상으로 다음 달 12일까지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해당 보험 상품은 이동통신 단말기가 화재와 침수를 포함해 파손되어 수리 또는 교체가 필요하면 보험 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실제 손해액을 보상해주는 상품이다.


또 피싱과 해킹 등 금융사기로 인한 금전적 손해 역시 보상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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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7년 1월 이후 출시된 신규 핸드폰과 사용 중인 휴대폰 모두 가입이 가능한 이 보험은 의무약정 기간 없이 1년 동안 보장받을 수 있다.


휴대폰 파손은 1회 30만 원 한도로 연 2회, 최대 60만 원까지 보장하고 피싱 및 해킹 등 금융사기는 최대 100만 원 한도 내에서 보장받을 수 있다.


보험료는 월납 3,900원과 연납 4만 6,300원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이동통신 단말기의 신규폰, 사용 중인 폰 구분 없이 동일하게 적용된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에이스 손해보험 고객센터에 문의하거나 토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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