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9, 얼굴 인식 버리고 추억의 '홈 버튼' 부활시킨다"

인사이트Igeekphone


[인사이트] 전형주 기자 = 오는 3월 출시가 예상되는 아이폰 9(아이폰SE2)에 홈 버튼이 부착될 거라는 예상이 나왔다.


애플이 2017년 아이폰 시리즈에 홈 버튼을 폐지하고, 테두리를 없앤 베젤리스 디자인을 도입한 지 3년 만이다. 편의성을 올리는 한편, 유저의 향수를 자극할 전망이다.


지난 10일 주요 매체를 종합하면 애플의 두 번째 중저가형 모델인 아이폰 9은 홈 버튼이 부착된다.


또 애플이 2013년부터 5년간 사용한 지문 인식 시스템의 터치ID 기능이 삽입된다. 대신 3차원 스캔을 활용한 얼굴 인식 시스템인 페이스ID는 빠질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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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2017년 아이폰X부터 보안과 디자인 등을 향상하고자 2007년부터 10년간 이어온 홈 버튼을 폐지했다.


홈 버튼 대신 화면에 손가락을 밀어 올려 애플리케이션을 끄거나 이동토록 했다. 그러나 불편하다는 지적이 잇달아 나왔고, 2020년 출시하는 아이폰 9에 결국 다시 홈 버튼을 부활키로 했한 것으로 관측된다.


편의성과 기능은 살리고, 가격은 쏙 빼 경쟁력을 올리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아이폰 9의 출시가는 64GB 기준 399달러(약 47만원)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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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9는 4.7인치였던 아이폰 8과 크기가 비슷할 전망이다. 베젤(테두리) 두께는 7.8㎜, 기기 모서리는 둥글게 처리될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 11 시리즈와 동일한 사양의 3GB 램에 3세대 뉴럴엔진 A13 바이오닉 칩이 탑재된다고 한다.


아이폰 9의 출시일은 오는 3월이 유력하다. 국내에는 4월 출시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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