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올봄에 출시하는 아이폰 SE2 이름 '아이폰9'로 바꿔 출시한다"

인사이트씨넷


[인사이트] 김지형 기자 = 올 상반기에 선보일 것으로 알려진 보급형 아이폰인 'SE2'가 '아이폰9'으로 출시된다는 전망이 나왔다.


그간 애플의 새 보급형 모델은 아이폰 SE2로 불릴 것이란 전망이 우세했었다.


최근 나인투파이브맥 등 주요 외신들은 일본 IT 매체인 맥오타카나의 예상을 인용 보도했다. 맥오타카나는 아이폰X, 아이폰12프로 맥스 모형 등 그간 애플 관련 모델 유출이 이뤄진 매체다.


여러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SE2' 명칭 대신 아이폰9이라고 명명할 예정이다. 이 제품은 아이폰 8의 하드웨어에 A13 바이오닉 칩을 장착할 전망이다. 4.7인치 LCD 화면과 A13 칩을 장착하지만, 3D 터치 기능은 제공되지 않는다.


인사이트


인사이트Twitter 'Steve H.McFly'


예상 출시 시기는 2020년 봄이며 '애플 소식통'으로 불리는 애널리스트 밍치 궈 역시 애플이 이 시기에 보급형 아이폰을 선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아이폰SE2가 아이폰8 디자인에 64/128GB 스토리지 옵션, 레드 색상을 제공할 것이며, 3D 터치 기능 없이 399달러에 출시될 것이라고 점쳤다.


여러 외신 역시 399달러를 시작가로 전망했고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레드 등의 색상으로 출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애플은 2017년 아이폰8과 아이폰X 출시 이후 아이폰에 숫자를 붙이지 않고 XS, XS 맥스, XR이라는 명칭을 붙였다. 


하지만 올해 아이폰 11, 아이폰 11 프로, 아이폰 11 프로 맥스를 내놓으며 숫자 명칭을 다시 채택했다.


인사이트Twitter 'Steve H.McFly'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