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한 기부 캠페인으로 인기 폭발한 '맥도날드 행운버거' 출시 12일 만에 100만개 판매 돌파

인사이트사진 제공 = 맥도날드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매년 연말연시에만 먹을 수 있는 맥도날드의 특별한 버거가 있다.


쫀득한 패티에 리치한 갈릭 소스가 어우러진 '행운버거 골드'와 스파이시 바비큐 소스로 매콤함을 더한 '행운버거 레드'가 바로 그 특별한 버거다.


오는 28일까지 한정 판매되는 행운버거는 환상적인 소스 조합과 따뜻한 기부 이벤트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로 출시 12일 만에 100만 개 판매를 기록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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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버거 100만개 판매 돌파가 더욱 의미 있는 이유는 단품 4600원, 세트 5900원인 행운버거 구매 시 자동으로 100원이 기부되기 때문이다.


이 기부금은 환아와 가족들이 병원 근처에 머물며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쉼터인 '한국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에 전달된다.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는 한국에는 전 세계 370여 곳이 운영 중이다.  한국에는 지난 9월 경남 양산에 위치한 부산대학교병원 부지 내에 1호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가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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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는 지난 10년간 약 45억 원을 기부하며 하우스 건립에 힘을 보태왔다.


행운버거의 환상적인 맛은 물론 특별한 기부 이벤트로 두 배의 기쁨을 즐길 수 있다.


매장 구입 시 증정되는 기부증을 SNS에 인증샷을 올린 고객 중 10명을 추첨하여, 해당 고객의 이름으로 100만원을 추가로 기부하는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다.


행운버거를 통해 소중한 이들은 물론, 아픈 아이들의 행복까지 기원하며 기분 좋게 새해를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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