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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신년 맞이 '건강 박람회' 개최한다

홈플러스가 오는 8일까지 전국 모든 점포에서 28개 건강 브랜드가 참여한 '건강박람회'를 진행한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홈플러스


[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홈플러스가 오는 8일까지 전국 모든 점포에서 28개 건강 브랜드가 참여한 '건강박람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많은 이들이 새해 소망으로 꼽는 '건강'과 '다이어트'를 위해 홈플러스가 나선 것이다.


건강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열게 된 '건강박람회'는 홈플러스 프로모션의 건강 카테고리 중 가장 큰 규모로 진행하는 행사다.


올해도 예년보다 많은 고객이 건강 관련 식품을 찾을 것으로 내다보고 종근당건강 락토핏, 고려은단, GC녹십자웰빙, 매일유업 셀렉스, 한국화이자 센트룸, 한뿌리 등 28개 주요 헬스케어 브랜드의 상품 112종을 마련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홈플러스


행사 기간 동안 건강 브랜드 행사 상품을 3만 원 이상 구매 시 3천 원 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1인 1일 1회에 한함, 비연속식 증정)


이 밖에도 홈플러스는 새해를 맞아 다이어트를 결심한 고객들의 식습관과 운동을 돕기 위해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