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모닝' 풀옵션 가격에 '가성비甲' SUV 자동차 출시한 샤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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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최동수 기자 = '대륙의 실수'라고 불리며 중국의 가성비 제품 제조업체 샤오미가 자동차 부분에도 손을 댔다.


지난해 11월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오토쇼에서는 샤오미와 디이 자동차그룹이 파트너십을 통해 만든 스마트 자동차가 공개됐다.


샤오미가 오토쇼를 통해 공개한 SUV는 'BESTUNE T77'이라는 모델로 마치 유명 스포츠카 제조업체 '람보르기니'의 SUV 우루스가 떠오를 정도로 멋진 외관을 자랑한다.


겉모습도 훌륭하지만 이 SUV는 가장 큰 장점은 다른 샤오미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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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AI까지 탑재된 샤오미 SUV는 옵션 미포함 제품이 기아의 인기 경차 '모닝' 풀옵션과 같은 1,400만 원대이며 모든 옵션을 포함해도 2,100만 원대 초반의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이런 가격 경쟁력 덕분에 중국은 물론 중동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스마트폰, 보조 배터리, 스마트 밴드 등 다양한 전자기기를 저렴한 가격에 팔면서 인기를 얻었던 샤오미는 최근 공기청정기, 전동 킥보드 등 제품 범위를 확장해왔다.


스마트 기기에서 시작했지만 자동차까지 만들어내는 샤오미의 도전에 많은 누리꾼은 삼성이나 현대의 대항마로 샤오미를 치켜올리기도 했다.


한편 샤오미는 해당 SUV 국내 출시 계획에 대해 "아직 출시는 하지 않을 예정이다"고 밝혔으나 출시 요청이 많아진다면 시판이 가능해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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