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403km"...맥라렌이 한정판으로 내놓은 '26억'짜리 3인승 슈퍼카 '스피드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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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세연 기자 = 모든 사람의 드림카 맥라렌의 최상위 라인업인 얼티밋 시리즈의 차세대 모델 '스피드테일(Speedtail)'의 출시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이름만큼 최고 속도 403km/h를 자랑하는 스피드테일의 출고는 2020년 2월부터 시작된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모터1은 놀라운 성능의 맥라렌 3인승 슈퍼카 '스피드테일'을 소개했다.


106대 한정으로 출고된 스피드테일의 가격은 175만 파운드(한화 약 26억 4천만 원)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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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테일은 스포츠카에서 좀처럼 보기 어려운 3인승 좌석으로 구성돼 있는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운전석은 차체 중앙에 위치하고 양 사이드 뒤쪽에 2좌석이 추가된다.


또한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가 포함된 신개념 하이브리드 파워 트레인을 적용해 최고 출력을 1050마력까지 끌어올렸다.


정지 상태에서 300km/h 가속은 단, 12.8초. 이는 스피드카의 대명사인 부가티 시론이 13.1초인 것보다 빠른 속력이다. 순간 최고 속도는 '250 mph'까지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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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테일의 외부 차체는 공기저항을 최소화하며 빠른 속도를 내기 위해 후미가 긴 매끄러운 디자인이 적용됐다.


내부 대시보드에는 터치스크린이 지원되는 고화질 디스플레이가 있고 나머지 조작 버튼은 모두 천장에 위치해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내부 디자인을 뽐낸다.


맥라렌 오토모티브 CEO 마이크 플루이트(Mike Flewitt)는 스피드테일을 두고 "맥라렌의 정신을 가장 잘 보여주는 정말 특별한 자동차"라고 언급한 바 있다.


현재 106대 한정판으로 출고된 맥라렌 스피드 테일은 이미 모두 예약이 완료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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