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시간 통화 +이틀 연속 영상 풀 재생' 해도 배터리 남는 '에너자이저' 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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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지형 기자 = 유튜브 시청, 음악 감상, 메신저 활용 등 현대인의 일상에서 스마트폰은 빠질 수 없는 물품이 됐다.


하지만 고통도 받는다. 바로 배터리 부족 문제다.


쉴 새 없이 스마트폰을 쓰는 만큼 배터리는 부족할 수밖에 없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애플, 삼성, LG 등 스마트폰 업계는 배터리 크기는 줄이고 용량은 늘리는 기술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소비자들을 완벽히 만족시키지는 못하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건전지 기업 에너자이저가 용량이 방대한 스마트폰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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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계를 뛰어넘은 배터리가 장착된 스마트폰에 관한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은 빠른 속도로 온라인 커뮤니티 곳곳에 확산됐다.


공개된 스마트폰은 에너자이저에서 선보인 '파워 맥스 P18K 팝'이다. 이는 에너자이저의 장점인 배터리 기술력을 내세운 스마트폰으로 배터리 성능에서는 타 업체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다.


18,000mAh 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된 이 스마트폰은 일반 프리미엄 스마트폰 배터리 용량의 4배가 넘는 수준이다. 최근 공개된 아이폰 11 pro의 배터리 용량이 3,969mAh고 갤럭시 노트 10+5G 512GB가 4,300mAh인 것을 보면 대략적인 비교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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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배터리 용량에 파워 맥스는 한 번 충전 시 최소 7일 이상 사용이 가능해 보이며, 영상 재생도 2일 동안 가능할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배터리 용량이 큰 만큼 스마트폰의 몸집도 크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외장 배터리에 휴대전화 기능을 추가한 것 같다", "그냥 액정 달린 보조배터리 아니냐", "아웃도어 환경에 최적인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인상적인 배터리를 가진 해당 모델은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지만, 구매를 희망한 소비자가 적어 양산 계획이 취소됐다.


향후 재발매 계획이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뒤늦게 해당 제품의 존재를 접한 이들은 에너자이저 사(社)에 양산을 요구하는 메일을 보낸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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