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고기에서 고기"...우리 몸이 고기를 간절히 원할 때 보내는 신호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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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지형 기자 = 세종대왕의 고기 사랑은 유명하다. 


"수랏상에 고기반찬이 없으면 상을 쳐다보지도 않았다"


역사적인 성군 세종대왕이 고기 '덕후'였다는 사실이 재미있게 들려서인지 세종대왕 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훈민정음 다음에 고기가 될 정도로 유명해졌다. 


현재의 대한민국 국민들도 이에 못지않은 남다른 고기 사랑을 보여준다. 특정 육류에도 편중되지 않고 돼지와 닭, 소를 가리지 않고 소비한다.


이런 고기사랑 때문인지 2018년 한국인의 1인당 연간 육류 소비는 52kg으로 지난 50년간 무려 10배 이상 증가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지나친 섭취일 수 있다며 육류 섭취를 조절해야 한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하지만 우리 몸이 무기력해지거나 평소보다 힘이 빠지는 등 고기를 먹어야 하는 순간이 찾아온다. 이때는 건강을 지키기 위해 육류를 섭취해야만 한다.


오늘은 이처럼 신체의 건강을 위해 몸에서 고기를 먹고 싶다는 신호를 보내는 순간을 모아봤다.


머리카락이 푸석하고 가늘어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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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이 푸석하고 가늘어지기 시작했다면 고기를 꼭 먹어야 한다.


만약 머리가 빠지기라도 한다면 더는 지체하면 안 된다. 철분 섭취가 부족하면 탈모가 일어나는 등 머리털이 푸석푸석하고 얇아진다.


이럴 때면 소나 돼지고기같이 철분이 많이 들어 있는 살코기를 섭취해야 한다.


손톱이 갈라지거나 부러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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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피곤하거나 영양소를 제대로 챙겨 먹지 못하면 신체에 금방 티 나기 마련이다.


이중 손톱이 갈라지거나 부러지는 건 단백질이 부족해서 나타나는 증상인데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콩과 두부 등 단백질로 구성된 음식도 좋지만, 돼지고기 등에는 특정 아미노산이 있어 증상에 도움이 된다.


쉽게 몸이 피곤하고 지칠 때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피로는 여러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나타나는데 철분이 부족해도 발생한다.


철분이 부족하게 되면 몸이 나른해지고 짜증이 늘어나는데 이럴 때 고기를 섭취하면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고기에 함유된 철분이 몸의 피로를 해소해주고 짜증을 줄여준다.


단 음식이 당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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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단백질이 부족하면 스테이크나 달걀이 먹고 싶어지리라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단 것을 찾게 된다.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단 음식을 찾는 것인데 이는 단백질의 가장 중요한 기증 중 하나다.


따라서 단 음식이 당긴다면 몸에서 고기를 원하고 있는 건 아닌지 의심해봐야 한다.


기분이 우울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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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는 우울증을 극복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육류는 단백질로 신경전달물질의 주원료다. 단백질의 섭취가 제한될 경우 신경전달 물질이 충분히 만들어지지 않게 돼 신경전달물질 불균형 상태에 이를 수도 있다.


이에 단백질을 가까이해 이런 상태에 도달하는 것을 예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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