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ryu930422'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탤런트 류화영이 우월한 몸매를 과시하며 팬들의 마음에 불을 지폈다.
지난 14일 류화영은 자신의 SNS에 "27살인데 조금씩 키 크는 사람. 저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헬스장에서 운동에 열중하는 류화영의 모습이 담겼다.
짧은 크롭티에 머리를 질끈 동여맨 류화영은 건강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Instagram 'ryu930422'
다리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레깅스를 입은 류화영의 자태는 눈길을 뗄 수 없게 했다.
약 170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류화영은 운동으로 다져진 각선미로 보는 이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들었다.
완벽 그 자체인 몸매를 과시한 류화영은 감탄을 내뱉을 수밖에 없는 몸매로 남심을 요동치게 했다.
아리따운 미모에 독보적인 건강미까지 과시한 류화영에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이들은 "다리가 내 어깨까지 오겠다", "아직도 키가 크고 있다니", "나도 크고 싶다" 등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류화영은 JTBC '뷰티 인사이드'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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