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피자, 내일(18일) 단 하루 SKT 고객 대상 올해 마지막 50% 할인

미스터피자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내일(18일) 단 하루, 미스터피자를 무려 '반값'에 먹을 수 있는 '역대급' 이벤트가 진행된다.

SKT 고객이라면 누구나 미스터피자를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마침 내일(18일) 오후 7시 30분에는 동아시안컵 한일전도 우릴 기다리고 있으니 반드시 피자 한 판을 준비해둬야겠다.

축구 관람의 단짝 '피맥'과 함께라면 더욱더 즐거운 밤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미스터피자

오는 18일 미스터피자는 SKT 고객에게 50%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12월 티데이(T-Day)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날 단 하루 T멤버십 앱에 접속하면 매장 방문 포장 시 사용 가능한 '프리미엄 피자 라지 사이즈 한 판+콜라' 세트 반값 쿠폰을 다운받을 수 있다.

2019년 마지막 할인 행사인 만큼 절대 놓쳐서는 안 될 꿀 같은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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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는 최근 홈파티 메뉴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아모르파티' 피자 2종이 준비됐다.

이외에도 '쉬림프골드', '치즈블라썸스테이크', '하프앤하프' 피자까지 미스터피자의 인기 메뉴 5종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쿠폰은 다음 날인 19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SKT 멤버십을 소지한 고객이 방문 포장할 경우에만 해당한다. 전화 주문이나 온라인 포장 주문 등은 제외다.

쫄깃한 도우에 각종 토핑을 몽땅 때려 넣어 '대혜자'로 불리는 미스터피자.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는 올해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말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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