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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원짜리 '줄무늬 내복' 입고 드라이브해 팬들 '동공지진' 일으킨 진

방탄소년단 진이 몸에 딱 달라붙는 내복을 입고도 패션 모델 못지않은 완벽한 비주얼을 뽐내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인사이트위버스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방탄소년단 진이 내복만 입고도 압도적인 비주얼을 선사했다.


최근 글로벌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서는 방탄소년단의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 '방탄소년단 본보야지 시즌 4'(BTS BON VOYAGE Season 4)가 공개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에서 방탄소년단은 무대 위 모습과는 다른 소탈한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의 흐뭇한 미소를 유발했다.


멤버 중에서도 진은 누구보다 내추럴한 모습으로 등장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위버스


차를 타고 멤버들과 이동하던 중 진은 빨간색 스트라이프 내복을 입고 있었다.


몸에 딱 달라붙는 내복이었지만 진은 특유의 조각 외모로 내복을 명품처럼 보이게 만들었디.


민낯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진은 화장이 필요 없어 보이는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내복을 스트라이프 티셔츠처럼 보이게 하는 진의 독보적인 비주얼은 보는 이의 감탄을 불렀다.


한편 방탄소년단의 자연스러우면서도 유쾌한 일상이 돋보이는 '방탄소년단 본보야지 시즌 4'는 매주 화요일 위버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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