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일) 제주도에 오픈하는 '포방터 돈가스' 먹으려 어젯밤부터 텐트 치고 기다리는 현상황

인사이트Instagram 'jejucaptain'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지난해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포방터 시장 편에 출연해 퀄리티 높은 돈가스로 화제가 된 '연돈'.


그러나 매일 새벽부터 줄을 서는 손님들로 인해 근처 주민들의 민원이 제기됐다.


이에 연돈 측은 제주도에 위치한 백종원의 더본 호텔 옆으로 이전을 결심했고, 드디어 오늘(12일) 오후 12시 오픈한다.


그런데 오픈 시간까지 한참 남은 지난밤부터 줄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로 주차장이 꽉 찼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인사이트Instagram 'cheawon_y'


12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연돈 돈가스를 먹기 위해 줄지어 서있는 시민들의 사진이 속속 올라왔다.


한 누리꾼에 따르면 지난밤 11시부터 대기 줄이 생겼다고 한다.


사진 속 시민들은 추운 날씨에 패딩을 껴입고, 텐트까지 동원한 모습이다.


그러나 '인생 돈가스'를 먹을 수 있다는 기대감의 시민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번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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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제주도의 연돈은 기존 포방터에 있을 때와 다른 돈가스를 맛볼 수 있다고 전해져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우선 흑돼지를 사용해 더 부드러운 식감과 풍부한 육즙이 나온다.


또한 평소 쓰던 것과 다른 빵가루와 기름을 사용해 더 바삭한 돈가스가 탄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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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jeju_superbe'


메뉴는 기존 연돈과 동일하다. 가격은 등심까스 9천 원, 치즈까스 1만 원, 카레 추가 3천 원 등이다.


또한 당분간 100개 한정으로 돈가스를 판매할 계획이라고 알려져 있다.


많은 이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만큼 얼마나 맛있는 돈가스를 선보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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