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저블컴, 장애인·비장애인 경계 넘어 '장애인스포츠 후원' 크라우드펀딩 진행

인사이트사진 제공 = 텐저블컴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과거에는 단순 봉사활동이나 기부 같은 단발성 사회 공헌 활동이 주를 이뤘다면 최근에는 사회문제 해결과 이익을 함께 창출하는 '공유가치창출(Creating Shared Value, CSV)'로 변화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의 공식 마케팅대행사로서 CSV 형식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장애인스포츠를 후원하고 있는 디자인기업 '텐저블컴'도 한층 진화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11일 텐저블컴은 2020년 달력 '우리에게 쓰다' 1차 펀딩 소식을 전했다.


텐저블컴은 올해부터 장애인스포츠 후원 달력을 제작·판매하고 있으며 수익금을 대한장애인체육회에 기부함으로써 장애인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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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20년 달력 '우리에게 쓰다'는 우리 모두의 삶 속에서 누구나 겪는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자는 응원 메시지를 공유한다. 


이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를 두지 않고 통합된 사회로 나아가고자 함을 목표로 한다.


후원 달력 앞면에는 시민들이 장애인스포츠선수들을 위해 직접 쓴 응원 메시지가 담겼으며, 달력 뒷면에서는 1960년 로마 패럴림픽 포스터부터 2020년 도쿄패럴림픽 포스터까지 총 16개의 역대 하계 패럴림픽 포스터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우리에게 쓰다'달력의 1차 펀딩은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며,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텀블벅을 통해 프로젝트 펀딩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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