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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중고차 플랫폼 '첫차', 새로운 모델로 '김세정' 발탁

모바일 중고차 플랫폼 '첫차'가 전속모델로 김세정을 발탁해 본격적인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첫차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모바일 중고차 플랫폼 '첫차'가 전속모델로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그룹 구구단의 멤버 김세정은 데뷔 후 가요계는 물론 공중파 드라마와 넷플릭스 예능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폭넓은 활동을 펼치고 있다.


첫차는 핵심 고객층인 2030 남성 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전 세대에게 사랑받는 김세정과 함께 '앞으로의 중고차, 첫차로 바꾸다'라는 캠페인 메시지를 가지고, 다양한 광고 영상과 프로모션을 통해 대중에게 전파할 계획이다.


그중 어제(9일) 처음 공개된 첫차의 새 브랜드 광고 영상 '허위매물을 거르다, 첫차 신호등 검색' 편에서 개그맨 김용명과 함께 호흡을 맞춘 김세정은 이달 초 첫차가 새롭게 선보인 실매물 조회 서비스 '첫차 신호등 검색'에 대한 소개를 담았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첫차


이 영상은 첫차 애플리케이션과 모바일 홈페이지를 비롯해 유튜브, 네이버TV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첫차 신호등 검색' 론칭 기념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늘(10일)부터 4주간 이어지는 이벤트는 앱과 공식 SNS 채널(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에어팟 프로, 애슐리 식사권,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의 선물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