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 '한국 SCM 산업대상' 수상하며 SCM 혁신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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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CJ올리브영이 '제18회 한국 SCM 산업대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과 유통 부문 대상을 동시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 SCM 산업대상'은 공급망 관리 시스템(SCM, Supply Chain Management)의 확산과 정착을 위해 성공적인 업적을 이룬 기업과 개인에게 한국SCM학회가 주는 상이다.


지난 6일 오후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올리브영은 국내 직매입 유통업계 최초로 '딥 러닝(Deep Learning)' 기술을 기반으로 한 수요 예측 시스템을 구축해 국내 유통업계 SCM 패러다임을 선도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2014년 이후 수상 기업이 없었던 유통 부문에서의 5년 만의 수상과 더불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까지 2관왕에 올라 의미를 더했다.


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딥 러닝 기술은 과거 데이터로부터 예측 가능한 패턴을 학습해 미래 시점의 판매량을 예측하는 머신 러닝(Machine Learning) 개념 중 하나다. 올리브영은 지난 3년간의 판매 데이터를 학습시켜 통계 기법을 활용한 기존 발주 체계 대비 높은 정확도의 수요 예측 시스템을 구현, 물류센터와 매장에서의 재고 효율화를 이뤄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첨단 물류 기술 역량을 지속해서 키워나가면서 앞으로 물류 혁신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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