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공포가 돌아왔다"···미치도록 무서운 공포 영화 '컨저링 3', 2020년 개봉 확정

인사이트영화 '컨저링'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21세기 공포 영화를 대표하는 '컨저링' 시리즈가 새 작품으로 찾아온다.


지난 8일(현지 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는 '2019 코믹콘'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컨저링' 제작사 워너 브라더스는 '컨저링'의 후속작에 관한 정보를 공개했다.


워너 브라더스에 다르면 후속편 제목은 '컨저링: 악마가 나를 조종했다'(THE CONJURING: THE DEVIL MADE ME DO IT)이다.


인사이트영화 '컨저링: 악마가 나를 조종했다'


'컨저링: 악마가 나를 조종했다'의 감독은 공포 영화 '요로나의 저주'를 연출했던 마이클 차베스가, 제작은 '컨져링 유니버스'를 탄생시킨 제임스 완과 피터 사프란이 맡았다.


배우진으로는 시리즈를 이끈 패트릭 윌슨, 베라 파미가와 함께 로우리 오코너, 사라 캐서린 훅, 줄리안 힐리아드 등이 출연한다.


앞서 전 세계 극장가를 공포로 물들게 했던 '컨저링' 시리즈는 퇴마술에 관한 실화 바탕의 이야기로 탄탄하면서도 소름 돋는 전개를 선보였다.


인사이트영화 '컨저링 2'


때문에 국내 상영 당시 관객들은 "남자 셋이 손잡고 봤다", "이게 진짜 공포", "수녀 귀신 아직도 생각나", "지렸습니다. 진짜로요" 등의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눈을 뗄 수 없는 이야기로 국내에서 약 420만 관객을 동원하며 공포 영화계에 새로운 역사를 새긴 '컨저링'이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 지 기대가 쏠린다.


한편 '컨저링: 악마가 나를 조종했다'는 다가오는 2020년 9월 11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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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컨저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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