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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랙 가죽에 금장 로고 콕 박힌 '45만원'짜리 샤넬 카드 지갑

고급스러움이 줄줄 흐르는 심플함의 정석 샤넬 카드 지갑을 소개한다.

인사이트Instagram 'image4864'


[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카드와 신분증 등 필요한 것만 가지고 다닐 수 있어 간편한 '카드 지갑'.


그중에서도 명품 가드 지갑은 브랜드가 주는 이미지만으로 소비자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바로 샤넬 카드 지갑이 대표적인 인기 브랜드 제품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정식 명칭으로 샤넬 '클래식 카드 홀더'라고 불리는 이 제품은 우아하고 고급스러움을 갖춤과 동시에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한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이미지에 다이아몬드 패턴으로 살짝 포인트를 준 게 특징이기도 하다.


인사이트Instagram 'zziy_bobo'


얼핏 보면 밋밋할 수도 있지만, 가운데에 샤넬 시그니처 로고를 콕 박아 남다른 아우라를 풍긴다. 


전체적으로 올블랙 컬러에 앤틱한 골드 톤 메탈 장식은 럭셔리함을 강조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가죽의 감촉 또한 부드럽고 탄탄한 데다가 앞과 뒤, 윗부분까지 충분한 수납공간이 있어 실용성도 우수하다는 평이다.


보기만 해도 귀티가 줄줄 흐르는 샤넬 카드 지갑은 45만 8천원에 만나볼 수 있다.


심플한 디자인과 활용도 높은 카드 지갑을 찾고 있다면 샤넬 카드 지갑을 선택하는 건 어떨까.


인사이트Instagram 's_hyun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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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샤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