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만원인데 예약해도 못 살 정도로 잘 팔린다는 '에어팟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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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32만 원이란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에어팟 프로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입학·졸업 시즌이 겹치면서 내년 초까지 품귀현상이 일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지난 11일 애플은 새로운 버전의 에어팟 프로를 국내에 출시했다.


외계인을 고문해 만들었다(?)는 소문이 돌 만큼 해당 제품은 성능이 압도적으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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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에어팟을 출시해 무선이어폰 시대를 연 애플은 꾸준히 새 버전의 에어팟을 출시해왔다.


그중 에어팟 프로는 노이즈 캔슬링 영역에서 최고 성능을 지녔다는 평가를 받았다.


주변 잡음을 줄이고 이어폰 소리를 지키는 기능인 노이즈 캔슬링 성능이 떨어진다는 지적은 지난 버전의 제품에서 꾸준히 제기돼왔던 문제였다.


이번 제품은 주변 소음으로부터 완전히 차단돼 훨씬 더 안정적이라는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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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애플 온라인, 가로수길 등 애플 프리미엄 리셀러 및 통신사 온라인몰에서는 대부분 매진 세례를 기록했다.


사전 예약 없이 구매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할 정도.


뿐만 아니라 재입고 시기도 점칠 수 없어서 에어팟 프로를 구매하고 싶다면 미리 예약해둔 후 당분간은 인내심을 가질 필요가 있겠다. 적어도 내년 초 까지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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