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뒤면 '30살' 되는 아이린의 방부제 미모 클라스
1991년 생으로 올해 29살인 아이린이 곧 30살을 맞이하게 됐음에도 여전히 어려 보이는 미모를 과시해 화제다.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나이는 나 혼자 다 먹은 것 같다"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아이돌이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레드벨벳 리더 아이린이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상에는 아이린이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1991년 생으로 올해 29살인 아이린이 곧 30살을 맞이하게 됐음에도 여전히 어려 보이는 미모를 자랑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그는 멤버 중 막내인 21살 예리와 친구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초동한 비주얼을 뽐낸다.
특히나 아이린의 광이 나듯 반짝이는 피부와 크고 맑은 눈망울을 보고 있으면 갓 20살 된 여대생이 떠오를 정도다.
그래서인지 몇몇 누리꾼은 아이린의 나이를 접하고는 깜짝 놀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한 달 뒤면 나이 앞자리 수가 바뀌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아이린의 미모를 함께 만나보자.
한편 아이린이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달 26일 '2019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인 베트남'에서 올해의 노래상을 수상하며 톱클래스 인기를 증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