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받은 만큼 돌려드리려고 합니다"...연말맞아 소외계층에 나눔 박스 2,019개 전달한 대상

인사이트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인사이트] 김천 기자 = 연말,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있다. 바로 종합식품기업 '대상'이다.


대상은 지난 2006년 사회공헌팀을 신설하고 소외계층을 위한 푸드뱅크 식품 기부, 저소득층 대상장학사업, 긴급재난 구호, 청정원 봉사단 운영 등을 통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그런 대상이 올해 역시 선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지난 4일 대상은 서울 광화문 북 광장에서 '청정원 나눌수록 맛있는 2,019개의 행복'이라는 행사명으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대상이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연말에 진행하는 연말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올해 13년째를 맞는다. 끼니를 거르거나 부실한 식사를 하는 어려운 이웃에게 다양한 식료품과 따뜻한 마음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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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는 대상 임직원들과 청정원 주부봉사단, 대학생 봉사단 등 약 2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산타클로스 모자를 쓰고 일일 산타로 변신해 대상의 장류와 조미료, 홍초, 카레여왕, 파스타 소스 등 총 24종의 식료품이 든 나눔 박스를 직접 포장했다.


나눔 박스는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 광역푸드뱅크센터를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전국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대상 사회공헌팀 이보라 팀장은 "연말을 앞두고 임직원들의 마음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고,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나누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이번 나눔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주위의 소외된 이웃들이 더욱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대상의 사회공헌활동 근간은 임직원들로 구성된 청정원 봉사단이다. 79개 청정원 자원봉사팀은 전국적으로 87개의 시설에서 매월 1회 이상씩 평일 근무시간을 이용해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18년까지 총 12만 8,135명의 임직원이 44만 563시간 동안 봉사활동에 참여했으며 이는 인건비로 환산하면 총 77억 984만원에 해당하는 비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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