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골드 회원 특권인 '골드카드' 내년에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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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스타벅스 골드 회원이라면 올해가 가기 전에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생겼다.


올해가 지나면 골드 회원의 특권인 '실물 골드카드'를 발급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지난 2일 스타벅스코리아는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내년 1월 1일부터 실물 골드카드 발급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골드카드는 1년 동안 별 30개 이상을 적립한 골드 회원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카드다.


'골드'라는 이름답게 반짝반짝 빛나는 금빛 비주얼을 자랑하는 데다 원하는 문구 등을 각인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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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를 발급받으면 금액을 충전한 후 일반 카드처럼 결제할 수 있어 스벅 마니아들에게 엄청난 인기를 끌기도 했다.


이런 골드카드 발급 중단 소식에 소비자들은 현재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골드카드는 오는 31일까지만 신청 가능하며, 신청 내역에 한해 순차적으로 발급할 예정이다.


신청 순서에 따라 1월부터 제작에 들어간다고 하니 빨리 받고 싶다면 서둘러 신청해야겠다.


단, 온라인에서 바로 발급받아 이용할 수 있는 e-골드카드는 기존과 동일하게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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