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공장, 퓨어 클렌징 오일 올리브영에서 '1+1 세트'로 만난다

사진 제공 = 마녀공장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마녀공장이 '2019년 올리브영 어워즈' 클렌징 부문 MD's PICK 선정을 기념해 올리브영에서 '퓨어 클렌징 오일 1+1' 기획 세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올리브영 어워즈는 국내 대표 H&B 스토어인 올리브영이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소비자에게 사랑을 받은 뷰티 아이템을 선정해 수상하는 뷰티 어워즈다.

마녀공장의 '퓨어 클렌징 오일'은 제품 매출과 브랜드 성장 가능성, 뷰티 시장 현황 및 트렌드 반영 등 다양한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이번 MD's PICK에 선정됐다.

이를 기념해 선보인 '퓨어 클렌징 오일 1+1' 기획 세트는 마녀공장 대표 클렌징 제품 '퓨어 클렌징 오일(200mL)'을 1개 가격에 2개를 구매할 수 있는 파격적인 구성으로, 12월 한 달간 올리브영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퓨어 클렌징 오일'은 인체 적용 테스트를 통해 99.73%의 높은 미세먼지 세정력을 입증했으며, 블랙헤드 및 화이트헤드 개선 테스트도 완료한 마녀공장 인기 제품이다. 강력한 세정력은 물론, 콩·호호바씨 오일 등 14가지 식물성 영양 오일과 자연유래 성분이 더해져 민감한 피부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마녀공장 '퓨어 클렌징 오일 1+1' 기획 세트를 비롯한 마녀공장 베스트 제품은 올리브영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