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고 쓰면 '바보' 소리 듣는 '아이폰11'의 숨겨진 5가진 꿀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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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전형주 기자 = 애플의 스마트폰인 아이폰은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굳건한 입지를 자랑한다.


올 상반기(1~6월)에도 아이폰XR은 가장 많이 판매된 스마트폰에 이름을 올렸다. 시장조사업체 IHS마킷에 따르면 아이폰XR은 2019년 상반기 2690만대가 판매됐다.


아이폰XR은 1분기(1월-3월) 1360만대, 2분기(4월-6월) 1330만대가 판매됐다. 삼성전자의 '갤럭시A10'이 같은 기간 1340만대가 판매돼 뒤를 이었지만 두 배 가까운 차이를 보였다.


2017년에 출시된 '아이폰8'과 '아이폰XS 맥스'도 상위에 올랐다. 지난 10월 말 출시돼 통계에 포함되지 않은 아이폰11의 실적까지 더하면 애플과 삼성의 격차는 더 심해질 전망이다.


아이폰의 높은 인기에는 심플한 디자인뿐만 아니라 숨겨진 기능도 많은 영향을 끼쳤다. 그러나 많은 유저가 기능을 제대로 알지 못해 활용도 못하고 있다.


새로 기능을 익히기도 귀찮을뿐더러 애플에서 앞장서 설명해주지도 않는 탓이다. 그러나 주머니를 탈탈 넣어 거액을 썼으니 기능을 200% 활용해볼 필요도 있다.


아이폰의 숨겨진 기능 5가지를 소개한다.


1. 와이파이 암호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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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에는 간편하게 와이파이에 연결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아이폰을 사용하는 친구끼리는 번거롭게 비밀번호를 알려줄 필요가 없다.


방법도 간단하다. 가까이 있는 기기와 연결된 와이파이를 선택, 연결해주면 된다. 다만 이 기기가 쓰고 있는 연락처가 휴대폰에 저장돼 있어야 하고, 허가를 받아야만 사용이 가능하다.


비밀번호를 하나하나 외울 필요가 없고 간단하게 쓸 수 있어 매우 인기가 있는 기능이다.


2. 계산기 숫자 지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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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기에 숫자를 잘못 입력해 하나하나 다시 입력해야 했던 적이 있는가. 아이폰은 이 불편함을 개선하고자 계산기의 기능을 업데이트했다.


숫자를 왼쪽으로 밀면 하나씩 지워지도록 했다.


3. 배터리 급속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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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은 급한데 배터리의 충전이 더디다면 주목해봐야 할 기능도 있다.


굳이 비싼 고속 충전 케이블이 없더라도 괜찮다. 아이폰은 비행기 모드를 해놓은 채 충전을 하면 약 2배 빠른 속도로 충전이 된다.


4. 실수로 닫은 인터넷창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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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에는 닫힌 인터넷 창도 복원하는 기능이 있다. 먼저 사파리에서 오른쪽 하단의 '창 모양'을 누르고, 중앙에 '+'가 생기면 1초 정도 터치해 최근 닫은 탭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여기서 필요한 탭을 다시 복원시켜 이용하면 된다. 다만 사파리만 해당될 뿐, 네이버나 다음 등 일반 애플리케이션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5. 행동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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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은 문자를 하나하나 지울 필요 없이 한 번에 싹 지워주기도 한다. 그저 아이폰을 양옆으로 흔들어주기만 하면 된다.


아이폰을 흔들면 '입력 취소'라는 문구가 뜨는데, 이때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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