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싸 20대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에어팟 커스텀 에디션

인사이트Instagram 'woodstuffdesign'


[인사이트] 전형주 기자 = 낯선 외형에 외면당한 무선 이어폰이 어느덧 하나의 패션으로 자리매김했다.


케이스부터 키링까지 무선 이어폰을 한껏 꾸며주는 아이템도 여럿 등장했다. 특히 최근에는 취향에 맞게 도색한 커스텀 무선 이어폰이 눈길을 끌고 있다.


개성을 드러내고 싶어 하는 20·30세대의 니즈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차은우 등 유명인도 커스텀 무선 이어폰을 제작하면서 이 열풍에 힘을 보태고 있다.


지난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무선 이어폰의 커스텀 열풍을 조명한 글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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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커스텀 무선 이어폰을 찍은 사진이 여러 장 첨부돼 있었다. 사진에 실린 커스텀 무선 이어폰은 저마다 다른 디자인을 과시했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아이언맨을 본뜬 에어팟부터, 유명 브랜드의 로고를 삽입한 갤럭시 버즈까지 저마다 생김새가 다 달랐다.


커스텀 무선 이어폰은 아스트로의 차은우, 에이비식스의 이대휘, 엑스원의 이한결 등이 현재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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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 무선 이어폰은 한 번 도색하는 데 약 20만원이 들어간다고 한다. 사용 습관에 따라 수명은 천차만별이다.


한편 올해 무선 이어폰 시장의 규모는 166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1년 새 160%나 성장한 수준이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4600만대 규모에 불과했던 무선 이어폰 시장은 올해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 연간 1억2000만대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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