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유튜버 '홀리' 팬미팅 성황리에 마무리
뷰티 인플루언서 협업 브랜드 '슈레피'가 뮤즈이자 인기 뷰티 유튜버로 활동 중인 '홀리'의 팬미팅을 성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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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레페리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뷰티 인플루언서 협업 브랜드 '슈레피(Surepi)'가 뮤즈이자 인기 뷰티 유튜버로 활동 중인 '홀리'의 팬미팅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16일, 뷰티 유튜버 홀리는 청담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오! 홀리 나잇(OH! HOLY NIGHT)'을 타이틀로 파자마 콘셉트의 팬미팅을 개최해 팬들과 즐거운 만남을 가졌다.
홀리는 팬들과 직접 인사를 하며 근황 토크를 나누고 준비된 케이터링을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곧바로 이어진 2부에서는 팬들과 함께 함께 릿지 젤리 블러셔와 아이 팔레트를 직접 테스트해보고, 홀리가 직접 메이크업을 수정해주는 시간을 가지며 팬들과 가까이서 호흡했다.
사진 제공 = 레페리
특히 팬들이 직접 작성한 홀리에 대한 질문에 대답하는 Q&A 코너에서 솔직한 답변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리며 팬들을 열광케 했다.
홀리는 꾸준히 자신을 사랑해주며 응원해주는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선물 증정 시간을 마련해 에어팟, 화장품 등 서프라이즈 선물을 선사하는가 하면 본인이 직접 제작한 홀리랜드 후드와 홀리 굿즈를 준비해 현장에 모인 팬들을 감격시켰다.
한편, 슈레피가 뷰티 유튜버 홀리의 영감과 노하우를 반영해 출시한 '릿지 젤리 블려서'는 최근 국내 첫 오픈한 프레스티지 뷰티 리테일러 '세포라(SEPHORA)'에 단독 입점하며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각에서도 인정받으며 인기리에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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