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오동통한 새우버거+육즙 가득 치킨버거' 단돈 4,200원에 판다

(좌) Instagram 'lotteria_kr', (우) Instagram 'jo_line_zero'

[인사이트] 김천 기자 = 롯데리아 새우버거와 치킨버거를 저렴하게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25일 롯데리아는 패스트푸드 부문 9년 연속 1위를 기념해 26일부터 28일까지 초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롯데리아 새우버거와 치킨버거를 합해 4,200원에 만날 수 있는 행사다.

기존 6,500원 상당 제품을 약 35% 할인한 가격에 만날 절호의 기회다.

사진 제공 = 롯데리아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진행되며 전국 롯데리아 매장에서 진행된다.

매장 사정에 따라 일부 매장에서는 오징어 버거와 치킨 버거를 합해 4천원에 할인 판매하는 곳도 있겠다.

행사는 3일간만 진행되니 기회를 놓치지 말고 꼭 혜택을 누리도록 하자.

한편 롯데리아는 브랜드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뉴트로 감성을 타고 레전드버거를 재출시해 소비자의 사랑을 받았다.

사진 제공 = 롯데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