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더 출시해달라고 배라 덕후들이 애원하는 박카스 얼린 맛 '박카스향 소르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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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천 기자 = 2년 전 이맘쯤 배스킨라빈스를 강타한 아이스크림이 있다. 바로 얼린 박카스 맛이 나는 '박카스향 소르베'다.


박카스향 소르베는 지난 2017년 11월 이달의 맛으로 출시돼 소비자를 만났다. 국민 에너지 드링크라 불린 박카스를 소르베 형식으로 만들었다는 점에서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비주얼만큼이나 맛도 강렬했다. 말 그대로 박카스를 얼린 맛으로 텁텁한 맛보다는 시원한 맛에 가까웠다. 박카스 특유의 상큼한 맛이 머리를 맑아지게 만들어준다는 후기가 자자했다.


피로 해소에도 도움이 됐다. 박카스 성분 중 하나인 '타우린'이 아이스크림에 들어 있어 피곤할 때 먹으면 누적된 피로가 싹 사라졌다. 말 그대로 국민 피로회복 아이스크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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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박카스향 소르베는 출시된 11월 한 달만 판매됐으며 이후 단종됐다.


당시 배스킨라빈스는 인사이트에 "아이스크림 물량이 다 떨어졌다"며 "앞으로 다시 생산할 계획이 없다"고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뉴트로 열풍이 불면서 소비자들은 박카스향 소르베를 다시 그리워하는 모양새다.


한 누리꾼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피곤할 때 먹으면 눈이 번쩍 떠지는 맛이었다. 박카스 아이스크림을 다시 먹어보고 싶다"고 말했다.


다른 누리꾼은 "진짜 다시 출시해줬으면 소원이 없겠다. 박카스 특유의 새콤한 맛이 그립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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