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 죽은 뒤를 그린 장면이 드디어 공개됐다

인사이트YouTube '배우는 사람'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죽음을 맞이한 아이언맨의 뒷 이야기를 담은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삭제 장면이 공개됐다.


영화관에서는 볼 수 없었던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삭제 장면이 디즈니 플러스를 통해 베일을 벗었다.


앞서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분)은 최강의 악당 타노스와의 마지막 전투에서 본인을 희생하고 타노스를 막아냈다.


공개된 삭제 장면에서는 아이언맨, 즉 토니 스타크가 눈을 감은 후 성인이 된 딸 모건 스타크(캐서린 랭포드 분)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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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에서 깨어나 주변을 둘러보던 토니는 자신의 손을 만지며 핑거스냅 이후 자신이 죽음을 맞이했음을 인지했다.


그때 토니의 눈앞에 어느덧 성인이 된 딸 모건이 나타났다.


그를 못 알아본 토니는 "우리가 아는 사이였던가요?"라고 물었고 모건은 "굉장히 잘 아는 사이였다"며 "안녕, 아빠"라고 인사했다.


놀란 토니를 향해 모건은 "모든 게 잘 끝나서 자신이 이렇게 클 수 있었다"고 말하면서 "하지만 아빠한테 이게 잘 된 건지는 모르겠다"라고 내뱉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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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옳은 선택을 한 것인지 토니가 불안해하자 모건은 "어차피 누군가는 했어야 할 일"이라며 행복하다고 했고 토니는 "네가 행복하면 나도 행복하다"라고 안심했다.


그러면서 토니는 모건의 볼에 입을 맞추며 "3000만큼 사랑해"라는 말로 작별 인사를 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루소 형제 감독은 해당 장면을 삭제한 이유에 대해 어린 모건에게 토니가 홀로그램을 통해 작별 인사를 하는 장면과 겹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누리꾼은 "괜히 가슴이 뭉클해진다", "이렇게 다시 아이언맨을 보니까 반갑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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