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비앤비, 올림픽 파트너십 체결로 다양한 지원 나선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에어비앤비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에어비앤비가 올림픽을 지원하기 위해 2028년까지 지속되는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에어비앤비는 향후 9년간 5개 경기에서 IOC의 탑티어 스폰서에 해당하는 월드와이드 파트너가 돼 주최 도시, 관중과 팬, 선수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환경 조성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미래를 위한 IOC의 전략적 로드맵인 '올림픽 어젠다 2020'과 지속가능한 여행을 장려하는 에어비앤비의 사명의 연장선으로 이뤄져 올림픽의 목표 중 하나인 '지속가능성'을 뒷받침하게 된다.


숙박시설 제공에 중점을 둔 이번 협약은 올림픽대회 기간 새로운 숙박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을 최소화하고, 현지 호스트와 커뮤니티는 직접적인 수익을 창출할 기회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에어비앤비


에어비앤비는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와도 협력하여 장애인 또는 기타 접근성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해 접근성 편의시설을 완비한 숙소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또한 IOC는 파트너십 기간 선수들이 올림픽과 패럴림픽에 출전하거나 전지훈련을 위한 방안으로 최소 2,800만 달러 규모의 에어비앤비 숙박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에어비앤비는 오는 2020년 도쿄 올림픽,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2024년 파리 올림픽,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2028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을 후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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