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부터 '쫄깃·통통'한 제철 방어 무료로 맛볼 수 있는 '방어축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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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입안 가득 쫄깃함과 고소함이 퍼지는 방어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꼭 이 기사에 주목하자.


오늘(21일)부터 24일까지 제19회 최남단방어축제가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항 일원에서 열린다.


'흥과 멋과 맛의 향연'을 주제로 하는 최남단방어축제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맨손으로 방어를 잡는 체험부터 쉽게 보기 힘든 대방어 해체쇼, 어시장 선상 경매, 아빠와 함께하는 릴낚시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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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만이 아니다. 다양한 체험 행사와 함께 방어를 무료로 맛볼 수 있는 시식회까지 준비돼있다.


방어 등 수산물이 비싸다는 인식을 깨기 위해 모슬포 어업인들이 직접 잡은 대방어를 축제장에서 판매하는 등 현장에서 해체해 무료 시식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모슬포 인근 해역에 방어 어장이 일찍 형성되면서 축제 기간에 사용할 방어 약 6,000마리를 이미 확보했다고 전해졌다.


겨울철 별미를 부족함 없이 마음껏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금 바로 연인·친구·가족에게 연락해 '먹방 약속'을 잡아보는 게 어떨까. 11월부터 2월까지 제철을 맞아 역대급으로 맛있다는 방어회를 꼭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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