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등 '슈퍼카' 브랜드 중고차 거래량 크게 늘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SK엔카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SK엔카닷컴이 올해 10월까지 등록된 중고차 매물을 분석한 결과 1억 이상의 수입 중고차의 등록대수가 지난해 대비 17.4% 늘어났다고 밝혔다.


1억 이상 고가 모델의 거래 대수가 가장 많은 브랜드는 BMW로 올해 10월까지 7천대 이상이 등록되었으며 다음으로 벤츠, 아우디, 포르쉐가 뒤를 이었다.


이번에 조사한 고가 수입 중고차 중 등록대수 증가 폭이 지난해 대비 가장 큰 브랜드는 테슬라로 지난해 6대에서 올해 25대로 4배 이상 늘었다. 다음으로 벤틀리, 롤스로이스 차례였다. 한국수입차협회의 발표에 따르면 롤스로이스와 람보르기니는 올해 신차 등록대수도 지난해 대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억 이상 차의 등록대수가 줄어든 브랜드도 있다. 렉서스는 지난해 677대에서 올해 519대로 -23.3% 감소했고 아우디는 지난해 3,449대에서 올해 3,414대로 -1.0%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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