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사랑스러워 평생 했으면 좋겠는 잼잼이의 '세젤귀' 뿌까 머리
뿌까 머리를 한 가수 문희준의 딸 희율이가 귀여운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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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추성훈의 딸 사랑이, 박주호의 딸 나은이를 잇는 신흥 애교 공주가 등장했다.
'잼잼이'라는 태명으로 더 유명한 바로 가수 문희준의 딸 희율이다.
지난 6월부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희율이는 방송이 거듭될수록 사랑스러운 눈웃음으로 팬들을 점차 늘려가고 있다.
삼촌과 이모 팬들을 심쿵 하게 만드는 희율이의 최근 별명은 바로 유명 애니메이션 캐릭터 '뿌까'다.
뿌까 헤어스타일을 한 희율이의 머리를 보고 있으면 너무 귀여워 깨물어 주고 싶을 정도다.
또 특유의 귀여운 눈매로 얼굴을 잔뜩 찌푸리는 희율이의 모습은 보는 이의 흐뭇한 미소를 유발했다.
인상을 쓰는 희율이는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면서도 마치 인형처럼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를 과시했다.
인형처럼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로 애교를 떠는 희율이를 본 "요즘 희율이가 제일 귀엽다", "희율이는 뭘 해도 사랑스럽다" "너무 귀여워서 계속 울리고 싶다" 등의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너무 귀여워 천사가 아니냐는 오해를 받기도 한 희율이의 애교를 하단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희율이가 대체불가한 귀여운 매력을 뽐내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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