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여자친구 사귈 때 집착 심해 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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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불같은 사랑을 한다고 고백한 배우 강동원의 연애사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상에서는 강동원이 했다고 전해진 과거 인터뷰가 누리꾼들의 화두로 떠올랐다.


강동원은 과거 인터뷰에서 자신의 연애사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놔 이목을 집중시켰다.


화제가 되고 있는 글에 따르면 당시 강동원은 사랑 때문에 울어본 적이 있냐는 질문에 "대학교 2학년 때 있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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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에게 차였다는 그는 "그때는 아무것도 몰랐던 때라서 제가 집착하고 괴롭혔다. 당시 그 친구도 제 집착을 받아줄 수 있는 나이는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연애에 대한 열정이 불타올랐던 강동원은 여자친구가 새 물건을 가지고 있으면 "왜 나한테 사달라고 안 했어? 내가 사주고 싶으니까 다음엔 꼭 나한테 말해"라고 신신당부를 했다.


또 학교가 끝나는 시간이면 여자친구에게 전화해 "데리러 갈까? 데리러 가면 안 돼? 데리러 갈게. 데리러 가게 해줘"라며 집착을 보였다고 한다.


여자친구에 대한 애정이 너무 커 뜨거운 사랑을 했다는 강동원의 인터뷰를 접한 누리꾼들은 "강동원이라면 다 좋아", "제 이상형은 집착 심한 남자입니다", "상상했는데 설렌다", "그래도 저거는 좀..." 등의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강동원은 내년 상반기 크랭크인 예정인 영화 '부산행'의 속편 격인 '반도'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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