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 '고급미+포스' 자랑하는 비주얼로 질주 본능 일으키는 '페라리' 신형 스포츠카

인사이트Ferrari 홈페이지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페라리에서 공개한 신형 스포츠카 '페라리 로마(Ferrari Roma)'가 질주본능을 자극하고 있다.


지난 14일(한국 시간) 페라리는 이탈리아 로마에서 새로운 모델 페라리 로마 프리뷰 행사를 진행했다. 


이에 앞서 공개된 페라리 로마는 시대를 초월한 듯한 비주얼과 여타의 동급 차종과는 비교할 수 없는 성능 및 핸들링으로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탈리아의 감성을 그대로 담은 페라리 로마는 즐거운 인생이란 뜻의 이탈리아어 '라 돌체 비타(La Dolce Vita)의 개념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섬세함과 세련미가 돋보인다. 


인사이트Instagram 'ferrari_fmk'


인사이트Ferrari 홈페이지


특히 페라리만의 디자인을 고스란히 계승하면서도 깔끔한 캐릭터라인과 수평의 주간주행등을 더해 미래지향적이면서 감각적인 비주얼을 구현해냈다. 


앞뒤 바퀴를 감싸는 휀다는 강하고 잘빠진 근육을 연상 시켜 강인한 인상을 풍긴다. 


내부 디자인도 인상적이다. 유선형 형태로 운전석과 조수석이 완전히 분리됐다. 기어봉은 사라졌고 스티어링 양쪽의 패들 쉬프트는 위아래로 길게 뻗었다. 


운전석과 센터패시아, 조수석에 각각 디지털 디스플레이가 적용돼 독창성과 세련된 감각을 뽐내는 페라리 로마의 실내 모습은 마치 SF 영화 속 우주선을 연상시키기도 한다. 


인사이트Ferrari 홈페이지


페라리라는 브랜드명에서도 느껴지듯 페라리 로마의 성능 또한 동급 최고를 자랑한다. 


4년 연속 올해의 엔진 상(International Engine of the Year)을 수상한 터보 V-8 엔진이 탑재돼 620마력의 최고 출력을 자랑하며 신형 8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로 역동적인 주행감까지 더했다. 


이에 페라리 로마가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데는 불과 3.4초밖에 걸리지 않는다. 


이탈리아의 자유분방하고 즐거운 삶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질주본능을 일으키는 페라리 로마는 '라 돌체 비타'를 꿈꾸는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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