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 상권 입맛 사로잡은 '스타벅스' 밀 박스, 200만개 판매 돌파

인사이트사진 제공 = 스타벅스


[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스타벅스가 올 초부터 새롭게 선보인 밀 박스가 출시 8개월 만에 누적 20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바쁜 직장인들을 중심으로 간편하면서도 든든한 식사대용 푸드로 자리매김한 것이다.


스타벅스는 아침뿐만 아니라 점심, 저녁 시간대에도 식사대용 푸드에 대한 고객 수요가 늘어감에 따라 보다 폭넓은 시간대에 식사대용 푸드로 즐길 수 있는 밀 박스 5종과 샐러드 밀 박스 5종을 선보였다.


지난 2월 모닝박스를 선보인 이후 매월 판매 성장세와 함께 출시 8개월 만에 200만개 판매를 넘어선 것이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스타벅스


밀 박스를 주로 찾는 고객 연령층은 대부분 2030 젊은층이며, 주택 생활 상권보다 오피스 상권에서의 판매 비중이 30%를 넘어서며, 상대적으로 오피스 상권에서의 밀 박스 소비가 활발한 것으로 드러났다.


스타벅스 이은정 카테고리 푸드팀장은 "앞으로도 건강한 식자재를 활용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푸드를 지속 개발해 스타벅스만의 다양한 푸드 경험을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