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버거킹' 가면 프리미엄 와퍼 '3,900원'에 먹을 수 있다
버거킹이 인기 프리미엄 와퍼 3종을 단 일주일 동안 3,900원에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버거킹이 인기 프리미엄 와퍼 3종을 단 일주일 동안 3,900원에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17일 까지 이어지는 이 행사는 인기 메뉴 통새우와퍼, 콰트로치즈와퍼, 할라피뇨와퍼가 포함돼 버거킹 마니아들은 물론 수험생활에 지친 학생들에게 활력소가 될 예정이다.
통새우와퍼의 단품 정가는 6,600원, 콰트로치즈와퍼의 단품 정가는 6,500원, 할라피뇨와퍼 단품 정가는 6,500원으로 정가 대비 약 40%의 할인 혜택이 제공되는 셈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메뉴인 통새우와퍼와 콰트로치즈와퍼가 포함되어 있어 더욱 만족스럽게 즐길 수 있다.
프리미엄 와퍼 3종 3,900원 할인 판매 프로모션은 딜리버리 서비스와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버거킹 매장에서 진행된다.
1인당 최대 5개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다른 할인 및 쿠폰과 중복 혜택은 적용되지 않는다. 자세한 내용은 버거킹 공식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