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초파' 위협하는 '민트초코+오레오 쿠키' 조합의 배라 신상 '오레오 쿠키 앤 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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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청량한 민트와 달콤한 초코 조합으로 수많은 마니아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민트 초코'.


그런데 언제까지나 독보적인 자리를 유지할 거라 믿었던 민트 초코가 신흥 세력(?)에 의해 입지가 위험해졌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최근 각종 SNS 등에는 '민트 초코보다 민트 쿠키'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속속 올라왔다.


사진에는 민트 초코와 매우 흡사한 비주얼이지만 아이스크림 사이에 오레오 쿠키가 콕 박힌 모습이 담겨있어 누리꾼의 관심을 끈다.


이 아이스크림은 배스킨라빈스가 11월 신제품으로 출시한 '오레오 쿠키 앤 민트'로, 초콜릿 칩 대신 바삭한 쿠키를 섞은 게 특징이다.


인사이트Instagram 'cherish_31_br'


또한 한 입 먹었을 때 상쾌한 민트가 목을 시원하게 감싸는 것과 동시에 초콜릿 못지않은 달달한 오레오가 감칠맛을 더하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그래서일까. 원조 민초파들이 점점 대세의 흐름을 따라 민쿠파로 전향하고 있다는 소식이 심심찮게 전해지고 있다.


이들은 "민트 초코는 다소 심심한 식감이었는데 민트 쿠키는 씹는 소리까지 아주 예술이다"고 입을 모은다.


이러한 민초파들의 반응에 누리꾼들은 "민트 초코 은퇴의 시작인가", "쿠키는 맛없을 수가 없다", "그래도 원조인 민트 초코는 못 넘는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금 이 기사를 보고 있는 당신이라면 민트 초코를 계속 지지하겠는가, 민트 쿠키로 갈아타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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