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인터컨티넨탈' 따뜻한 자선이벤트 '희망의 크리스마스트리' 진행

인사이트사진 제공 = 인터컨티넨탈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가 '희망의 크리스마스트리' 전시 및 자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늘(11일)부터 오는 12월 30일까지 호텔 로비에 전시하는 '희망의 크리스마스트리'는 지난 2003년부터 17년째 매년 연말에 진행하는 CSR 행사로, 업계를 대표하는 자선행사로 자리 잡았다.


올해 희망의 크리스마스트리는 200개의 낙상홍 화병으로 특별 제작된다. 각 화병에는 기부금을 낸 후원사의 로고 또는 후견인이 원하는 '사랑의 카드'가 부착됐다. 낙상홍의 꽃말은 '밝고 명랑한 마음'으로 매년 나눔 실천에 참여하는 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희망의 크리스마스트리는 강남구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진행하는 '2020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행사의 일환으로, 모인 기부금은 모두 강남구 저소득층 주민을 위해 쓰인다.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이와 별도로, 11월 말에는 강남구청과 함께 강남구에 거주 중인 다문화 가정 및 저소득층 가정에서 약 40명을 초청하여 호텔에서 연말 저녁 식사 및 투숙을 무료 제공하는 행복 나눔 활동도 진행할 계획이다.


희망의 크리스마스트리의 가격은 작은 사이즈는 10만원, 큰 사이즈는 100만원이며, 기부금 영수증 발급도 가능하다. 희망의 크리스마스트리 신청 및 문의는 유선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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