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1' 살까 말까 고민하지 말고 그냥 사도 괜찮은 아이폰 전용 요금제 혜택

애플코리아

[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애플의 야심작 '아이폰 11' 시리즈가 출시와 동시에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달 25일 '아이폰 11' 시리즈가 국내에도 공식 출시됐다.

아이폰 11은 전작 '아이폰 XR'에 탑재돼 있던 1200만 화소 광각 카메라에 1200만 화소 120도 초광각 카메라를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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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화이트, 민트, 퍼플, 옐로 등 6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소비자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해버렸다.

이에 따라 기존 스마트폰에서 아이폰 11로 기종을 변경하려 고민하는 이들도 많다.

하지만 고민하는 시간은 아이폰 11을 손에 쥘 날만 늦출 뿐이다.

특히 'LG U+'에서라면 고민 없이 바로 구매해도 좋다. 아이폰 전용 혜택들이 풍성하기 때문이다.

먼저 아이폰 전용 LTE 요금제가 눈길을 끈다.

LG유플러스 공식 홈페이지

속도 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105'는 콘텐츠&공유 데이터 혜택은 늘리고, 분실 파손 부담은 팍 줄인 프리미엄 요금제다.

월 105,000원(선택약정 할인 시 78,750원)에 속도 제한 없는 데이터 무제한, 나눠쓰기 데이터 월 100GB를 추가로 제공받을 수 있다.

또 아이폰11 외 세컨 디바이스까지 중고폰 가격 보장, 파손 보험 할인 및 앱스토어 청구 할인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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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두 번째, 속도 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88'가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월 88,000원(선택약정 할인 시 66,000원)으로 속도 제한 없는 데이터 무제한, 나눠쓰기 데이터 월 40GB가 더해진다. 

오직 유플러스에서만 월 6만원대에 아이패드, 애플워치 등 세컨 디바이스 데이터 2회선까지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이는 '콘텐츠형'과 '보험할인형' 중 선택해 가입 가능한데, 먼저 콘텐츠형은 지니뮤직·영화월정액·002 알뜰 5000(국제전화 요금제) 3가지 콘텐츠 옵션 중 나에게 꼭 필요한 한가지 혜택을 직접 고를 수 있다.

보험할인형을 선택하면 파손형 보험 혜택 무료 제공돼 고가의 '아이폰 11' 제품도 파손 걱정없이 지낼 수 있다.

심지어 중고폰 가격 보장 프로그램 '매니아 클럽'도 무료라 소비자들을 다방면으로 만족시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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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아이폰 업그레이드를 위한 중고폰 가격 보장 프로그램 '매니아 클럽'도 타사와 차별화된 부분이다.

이는 1년 후 아이폰 5G 모델 구매를 고민하는 고객이라면, 5G 기기변경도 부담 없이 가능한 프로그램이다.

특히 12개월 혹은 24개월로 원하는 시기에 반납 시점 선택이 가능해 더욱더 편리하다.

이처럼 결국 같은 아이폰 11이라도 유플러스에서 구매하면 똑똑한 소비자가 될 수 있는 것.

역대급 혜택으로 아이폰 11를 손에 쥐고 싶다면 더이상 고민할 필요도 없이 지금 당장 유플러스로 달려가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