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서 보이면 무조건 사먹어야되는 붕어빵 대항마 달콤쫀득 '고구마빵'

인사이트Naver blog 'flysdn12'


[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추운 겨울에 덜덜 떨며 걸음을 빨리하다가도 절대 그냥 지나치지 못하게 하는 붕어빵은 길거리 음식의 원톱으로 꼽힌다.


그런데 이 붕어빵을 위협할 정도로 마니아층이 두터워 붕어빵의 신흥 대항마로 떠오른 겨울철 간식이 등장했다.


달달한 고구마 앙금이 터질 듯 들어가 호호 불어먹는 재미가 있는 '고구마빵'이 그 주인공이다.


아마 거리를 걸어 다니다 보면 유혹을 거부할 수 없는 냄새로 사람들을 홀리는 고구마빵을 심심찮게 봤을 것이다.


고구마빵을 자세히 보면 실제 고구마처럼 양 끝이 얄팍하고 가운데가 통통하게 부풀어 오른 비주얼을 자랑한다.


인사이트Naver blog 'flysdn12'


반으로 갈랐을 때 반죽 사이로 흘러내리는 고구마 앙금은 보기만 해도 침을 꼴깍 삼키게 하기 충분하다.


맛은 말할 것도 없다. 후 불어 입속에 넣으면 바삭한 반죽의 식감과 함께 사르르 퍼지는 달콤함은 참을 수 없는 중독성을 유발한다.


고구마 특유의 향과 맛에 취해 정신 놓고 먹다 보면 여러 개가 담겨있던 봉지가 순식간에 텅 비어버린다는 평이다.


올겨울 수많은 이들의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데워줄 고구마빵은 한 봉지 1천원대의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오늘은 고구마빵을 사서 집에 가져가 가족들과 도란도란 정답게 먹어보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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