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 드디어 출시되는 '제네시스'의 첫 번째 SUV 모델 'GV80'

인사이트사진 제공 = 현대자동차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 제네시스의 첫 번째 SUV 모델 'GV80'이 드디어 출격한다.


7일 현대자동차는 오는 28일 일산 킨텍스에서 론칭 행사를 열고 제네시스의 첫 번째 SUV 모델 GV80을 처음 선보인다고 밝혔다.


GV80은 제네시스의 첫 번째 SUV이자 한국 브랜드에서 내놓은 첫 프리미엄 SUV다.


눈에 띄는 부분은 확 업그레이드된 사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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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GV80에는 길 안내 시 실제 주행 영상 위에 가상의 주행라인을 입혀 운전자의 도로 인지를 돕는 'AR 내비게이션' 기술을 탑재할 방침이다.


또한 국내 최초로 차량 내에서 카드나 현금을 꺼낼 필요 없이 결제할 수 있는 간편결제 시스템 '카 페이먼트'도 도입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운전 중 음성 카톡 사용, 운전자의 성향을 파악해 스스로 주행하는 부분자율주행 기능 등도 적용될 방침이다.


구체적인 가격은 제시되지 않았으나 일단 업계는 GV80이 6천만 원에서 8천만 원 사이를 오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추교웅 현대자동차 인포테인먼트개발센터 상무는 "운전자가 자유롭고 안전하게 자동차를 이용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혁신기술들을 대폭 적용했다"며 "고객들의 여정이 보다 안전해질 뿐만 아니라 진보적인 기술을 체험하는 즐거움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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