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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일) 버거킹에 가면 오동통한 새우 들어간 '통새우 와퍼주니어' 2,300원 반값

지난 4일 버거킹은 오는 10일까지 진행되는 스페셜 반값 와퍼 라인업을 공개했다.

인사이트(좌) Instagram '_minblossom', (우) Instagram 'burgerkingkorea'


[인사이트] 김천 기자 = 오늘 버거킹에 꼭 가야만 하는 이유가 생겼다.


지난 4일 버거킹은 오는 10일까지 진행되는 스페셜 반값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 라인업에는 통새우와퍼주니어와 와퍼주니어, 할라피뇨와퍼주니어가 이름을 올렸다.


통새우와퍼주니어는 오동통한 새우가 통째로 들어 있는 버거킹 시그니처 메뉴다. 한입 씹으면 통통한 새우가 입안에서 쫄깃하게 씹힌다.


와퍼주니어는 버거킹 특유의 맛을 가장 잘 표현한 와퍼다. 불향과 함께 도톰하게 들어 있는 순 쇠고기 패티가 식욕을 자극한다.


인사이트Instagram 'burgerkingkorea'


할라피뇨와퍼주니어는 와퍼주니어 제품에 매콤한 할라피뇨가 더해진 메뉴다. 먹으면 그간 쌓인 스트레스가 단번에 날아가는 듯하다.


행사 기간 동안 행사 와퍼는 모두 반값에 제공된다. 


통새우와퍼주니어는 기존 4,600원에서 반값인 2,300원, 와퍼주니어는 4천원에서 2천원, 할라피뇨와퍼주니어는 기존 4,400원에서 2,200원이다.


누리꾼들은 "반값이면 진짜 싼 편이다", "오늘 이거 먹으러 갈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늘 점심은 버거킹에서 저렴한 가격에 통새우와퍼주니어를 만나보는 건 어떨까.


인사이트(좌) Instagram 'eunewow', (우) instagram 'ahreum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