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차 선정됐지만 에어백 결함으로 망신당한 현대 팰리세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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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올해의 차'로 선정된 현대차 팰리세이드 3만여 대에서 '에어백' 결함이 발견됐다.


이외 현대자 12만여 대에서도 제작결함이 확인돼 리콜을 진행한다.


3일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 등에서 제작 또는 수입 판매한 총 22개 차종 12만 2,350여 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리콜한다고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현대차 팰리세이드 3만 4,861대는 에어백 고정 볼트 불량으로 커튼 에어백이 불완전하게 전개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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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21일부터 지난 8월 12일까지 생산된 팰리세이드가 리콜 대상이다.


이외에도 i30 7만 8,729대에서는 에어백 제어장치(ACU)의 결함으로 에어백이 펼쳐지지 않을 상황에서도 정면 에어백이 작동 가능성이 발견됐다.


올해 7월 31일부터 10월 10일 사이에서 생산된 쏘나타 하이브리드에서도 결함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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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나타 하이브리드 2,903대는 컨트롤 배선과 히터 호스 간의 간섭으로 경고등 점등, 운행시 시동 꺼짐 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무상 수리가 진행되고 있다.


해당 차량 제작사는 차량 소유자들에게 우편과 휴대전화로 시정 방법을 알려야 한다. 이미 차량 소유자가 결함을 수리했다면 보상 신청을 할 수 있다.


차량의 리콜대상 여부 및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은 자동차 리콜센터 누리집에 차량번호를 입력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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