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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 장착하고 바르면 '치명적 섹시미' 발산하는 입생로랑 버건디 립스틱

바르기만 해도 치명적인 섹시미를 발산할 수 있는 컬러가 나왔다.

인사이트Instagram 'sin.cosmetics'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바르기만 해도 치명적인 섹시미를 발산할 수 있는 컬러가 나왔다.


최근 인스타그램 계정 'sin.cosmetics'에는 입생로랑에서 출시한 '루쥬 쀠르 꾸뛰르 더슬림' 발색 사진이 올라와 코덕들의 취향을 저격했다.


입생로랑의 '루쥬 쀠르 꾸뛰르 더슬림'은 영롱한 골드 패키지와 선명한 발색력이 매력 포인트인 제품이다.


컬러는 총 17종으로, 고급스러움에 강렬함을 담아 단 한번의 터치로도 완벽한 컬러를 표현할 수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sin.cosmetics'


사진 속 '루쥬 쀠르 꾸뛰르 더슬림' 발색 컬러는 18호 리버스 레드로 모델 김사랑이 애장하는 컬러로 유명하다.


딥한 자줏빛이 도는 버건디 컬러를 표현한 '리버스 레드'는 진한 메이크업 없이 입술 컬러만으로 섹시함을 연출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다.


특히 '리버스 레드'는 늦가을에 많이 입는 트렌치코트 혹은 겨울 아우터와 매치하면 얼굴 톤이 한층 더 화사해 보인다는 호평을 받고 있는 매력적인 컬러다.


인사이트Instagram 'sin.cosmetics'


이외 가장 인기있는 컬러는 21호 루쥬패러독스로 시크한 레드를 표현했다.


한편 입생로랑의 '루쥬 쀠르 꾸뛰르 더슬림'은 촉촉함의 대명사인 입생로랑이 작정하고 만든 매트 립스틱이라는 점도 코덕들의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데 한몫했다.


해당 제품은 슬림한 사각 패키지에 바 형태로 나와 입술 선을 표현하는 데 적격이며 세밀하게 발라주기 딱 좋다.


인사이트Instagram 'sin.cosmetics'